김륜희 변호사, 변호사명예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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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희 변호사는 2017. 3. 22. 서울가재울초등학교, 서울개원초등학교, 방산고등학교 변호사명예교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변호사명예교사제도는 변호사와 학교의 매칭을 통해 본회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준법ㆍ인권ㆍ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강연이나 상담 등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계도함으로써 국가발전과 국민에 대한 봉사를 기하고자 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