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이 없어 돈을 빌린 사실을 부인하는 상대방에게 대여금 1억 원을 청구하여 전부 승소한 사례

1. 사건의 개요

A(의뢰인)는 B(상대방)에게 1억 원을 빌려주었으나, B(상대방)가 오랜 기간 대여금을 갚지 않고 심지어 돈을 빌린 사실이 없다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연락이 두절되어 괴로워하던 중, 사법고시출신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전문변호사 김륜희 변호사(010-4983-9436)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변호사 김륜희의 사건진행

직접 상담 후 직접 서면 작성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전문변호사인 김륜희 변호사는 답답하고 억울한 의뢰인과 직접 상담을 통해 대여금 소송과 소멸시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의뢰인에게 증거자료 확보에 관한 예리하고 정확한 조언을 하였고, 이러한 조언 덕분에 확보한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본 소송대리인(변호사 김륜희)은 대여금에 관한 서면을 직접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3. 이 사건 소송의 결과

대여금 소송을 제기한 결과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민사전문변호사 김륜희 변호사의 주장이 모두 받아들여져, 법원은 1억 원의 대여금을 지급하라는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4. 이 사건 판결의 의의

디그니티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륜희의 전략적 대응과 예리하고 정확한 소송 진행으로 차용증이 없다는 이유로 대여 사실을 부인하는 상대방에게 대여금 소송을 제기하여 전부 승소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실제 판결문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kim-lawyer